점잖은 개가 부뚜막에 오른다 , 겉으로는 점잖은 체하는 사람이 옳지 못한 짓을 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경멸받는다는 것은, 때때로 소인이 그래도 자기가 어떤 높이에 서 있다는 느낌을 품도록 만든다. -게오르크 짐멜 오늘의 영단어 - bottom-line : 결론, 핵심, 요점나그네 귀는 석 자라 , 나그네는 주인이 자기를 어떻게 대하는가를 항상 살피게 되므로 주인의 소곤거리는 말까지도 다 듣는다는 말. 태도가 당신의 높이를 결정한다. -지그 지글러 피곤(疲困)은 우리 몸의 이상을 알려주는 가장 빠른 적신호이다. 피곤은 제때에 풀지 않으면 만성화 되고 만다. 피로하면 쉬고, 굳은 근육은 충분히 풀어야 한다. -운공 김유재 가는 말에 채찍질 , 닫는 말에 채질한다. 우리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생각보다 쉽게, 그리고 자주 섹스와 맞닥뜨린다. 섹스는 불과 같다. 조심해서 다루면 더없는 기쁨을 주지만 자칫하면 삶을 태워버린다. 또한 섹스는 양날의 칼이다. 무심코 다루다 보면 상대는 물론 자신도 베이고 만다. -홍성묵 오늘의 영단어 - exit : 출구, 외출, 퇴거: 나가다, 떠나다Everyone to his taste. (각인 각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