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이 어느 추운 겨울밤에 배불뚝이 난로에게 이렇게 소리쳤다. ‘네가 내게 열기를 주면 장작을 넣겠다’ 그것은 돈, 사랑, 행복, 세일즈, 혹은 계약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먼저 주는 것이다. 그러면 그것이 뭉텅이로 돌아온다. 나는 사람들이 내게 미소 짓지 않는다고 느낄 때마다 먼저 미소를 지으면서 인사를 한다. 그러면 마술처럼 갑자기 더 많은 사람들이 주위에서 미소를 짓는다. 우리의 세상은 우리의 거울에 불과하다는 말은 진실이다. -로버트 기요사키 말로 온 동네를 다 겪는다 , [온 동네 사람을 말로만 때운다는 뜻으로] 실천은 하지 않고 모든 것을 말만으로 해결하려 듦을 이르는 말. 당신이 훌륭한 사람을 만났을 때는 그 훌륭한 덕을 자기 자신도 가지고 있는가. 생각해 보라. 그리고 나쁜 사람을 만났을 때는 그 나쁜 사람이 지은 죄가 자기에게도 있지 않은지 돌아보라. -세르반테스 오늘의 영단어 - incomprehensible : 이해할 수 없는, 불가해한근로자는 해고되지 않을 만큼만 일을 하고, 고용주는 근로자가 그만두지 않을 만큼만 지급한다. -로버트 기요사키 오늘의 영단어 - full-scale investigation : 전면수사애국심이란 인류애와 같다. 나는 인간이며 인간적이기 때문에 애국자다. - M. 간디 사람은 설탕으로 연명하여 목숨을 부지할 수 없다. - E.V. 맥컬럼 교수 [영양학의 역사] 죽어 석 잔 술이 살아 한 잔 술만 못하다 , 죽은 뒤에 아무리 정성을 들여도 살아 있을 때 조금 생각한 것만 못하다는 말. 모든 사람이 쌀밥을 자연스럽게 먹을 수 있게 된 것은 일본은 1960년대 중반, 한국은 1970년대 초반이었다. 사람들은 쌀을 마음껏 먹을 수 있게 되자 쌀밥에 싫증을 내고 세계 각지에서 온갖 음식을 사들여 배를 불리고 있다. 그런 ‘포식’의 결과 현대인은 각종 성인병과 비만, 알레르기 피부병 등에 시달리게 되었다. 쌀을 배불리 먹을 수 없어 배고팠던 시절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병들이 우리의 일상생활을 좀먹고 있다. -오우미 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