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것을 쓰는 데에는 거기에 상응해서 쓰는 법이 있다. 이것을 모른다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양(梁) 나라 재상 혜자(惠子)가 장자(莊子)에게 말했다. 지난 날 위왕(魏王)이 자기에게 큰 호로박의 씨를 주어서 심었더니, 열린 호로박이 어찌나 큰지 표주박으로 쓸 수 없어 깨뜨려 버렸다고 했다. 그 말을 들은 장자(莊子)는 당신은 큰 것을 쓸 줄을 모른다. 호로박이 물이나 술을 담기에 너무 크다면 그것으로 배(船)대신 호수에 띄워서 선유(船遊)를 할 수 있을 텐데하고 했다. -장자 오늘의 영단어 - hygiene : 위생(학), 건강법오늘의 영단어 - ailment : 불쾌, 우환, 가벼운 질병의존하기까지의 속도 측면을 말하자면 세계에서 가장 강하고 빠른 마약이 니코틴이다. 그런데 그 효과는 서서히 나타나므로 겉으로 보기에는 다른 마약 중독자들과는 달리 그다지 비참하게 보이지 않는다. 조금씩 누적되어 결정적인 순간에 치명적인 상황으로 나타나기 전까지는. -알렌 카 협상 중에는 적당히 비탄력적인 태도를 취하는 것이 좋다. 이것이 당신의 협상력을 높이는 결과가 된다. 히딩크는 ‘나를 흔들지 말라’고 했다. 협상을 잘하고 싶은가? 그러면 당신도 흔들리지 마라. -김기홍 심진여(心眞如)라는 것은 곧 일버계대총상법문체(一法界大總相法門體)이다. 이른바 심성(心性)은 불생불멸인데 일체의 모든 법이 오로지 망령된 생각(妄念)에 의지하여 차별이 있게 된다. 만일 마음의 망령된 생각을 여의면 곧 모든 경계의 모습들이 없어진다. 이런 까닭에 일체법(一切法)은 본래부터 언설상(言舌相)을 여의었고 명(名)자(字)상을 여의었고 심연상(心緣相)을 여의어서 결국 평등하여 변이(變異)가 없고 파괴할 수 없는 일심(一心)일 뿐이기 때문에 진여(眞如)라 이름한다. 모든 언설은 가명(假名)이어서 그 실체가 없는 것이니 단지 망령된 생각을 따른 것일지언정 실체를 확보할 수 없기 때문이다. ... 마땅히 알라! 일체법은 설할 수 없고 생각할 수 없기 때문에 진여(眞如)라 이름지은 것이다. -원효 적극적인 삶의 자세는 곧 암에 걸리지 않는 비결이다. -운공 김유재 오늘의 영단어 - verdict : 평결, 답신, 판단, 결정The higher up, the greater fall. (높이 올라갈 수록 떨어지는 충격은 크다.)오늘의 영단어 - feeder line : 배수선, 급수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