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과 사귈 때에는 신의(信義)를 최고의 수칙으로 삼아야 한다. 남의 임금이 되어서는 인자함에 머물러 있어야 하고, 남의 신하가 되어서는 공경스러움에 머물러 있어야 하고, 남의 아들이 되어서는 효성스러움에 머물러 있어야 하고, 남의 아들이 되어서는 효성스러움에 머물러 있어야 하고, 남의 어버이가 되어서는 자애스러움에 머물러 있어야 하고, 사람과 사귀게 되면 신의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 주(周) 나라 문왕(文王)이 했다는 말. -대학 머리보다 팔·다리가 차가워지면 뇌졸중에 걸릴 위험이 더 커진다. 따라서 팔·다리를 따뜻하게 해줘야 한다. -유태우(가정의학과 교수) 행복은 작품이다. 가정의 행복을 만들기 위해서 식구들은 각자 바른 사람이 되려고 공부하면서 바르게 살아야 한다. 공부로 높은 인격이 되지 않으면 깊은 행복은 없다. 높은 인격에 참으로 깊은 행복이 있다. -강연희 신분이 낮은 자가 무거운 짐을 지고 신분에 맞지 않게 마차를 타고 있다. 이것은 도둑의 노림을 초래하는 것이다. 이처럼 실력이 없고 신분도 천한 자가 나라의 중책을 지고 자신에게 지나친 지위에 앉아 있으면 반드시 미움을 받아 재앙을 받게 된다. 이것을 고치지 않으면서 누구를 허물하랴. -역경 창조주이신 하나님이 바로 건강의 원천임을 항상 기억하라. -건강십계-선한 일도 쌓고 쌓아야 비로소 이름을 알릴 수 있고, 악한 일도 쌓지 않으면 몸을 멸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역경 믿는 나무에 곰이 핀다 , 믿고 잇는데 뜻밖에 파탄이 생긴다는 말. 오늘의 영단어 - grumbling : 불평불만이 가득찬헌짚신도 짝이 있다 , 아무리 가난하고 못난 사람에게도 배필은 있다는 말. 오늘의 영단어 - remnant : 나머지, 잔재, 찌꺼기